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종느와르 M (문단 편집) == 에피소드 일람 == * '''Ep01. 감옥에서 온 퍼즐''' > "내가 죽인 사람이 더 있습니다. 믿기 힘드시면 이곳으로 가보세요." 어느 날 경찰청에 배달된 살인 예고 메시지가 담긴 한 통의 편지! 발송인은 부모님을 살해해 감옥에 수감 중인 사형수인 이정수로 그는 자신이 죽일 사람이 더 있는데 전직 FBI 요원 길수현이 아니면 더 이상 자백을 하지 않겠다고 한다. 이에 본청 국장 박정도는 길수현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길수현은 박정도 국장으로부터 소개받은 오대영 경위, 사이버 안전국 수사관 진서준과 함께 팀을 이루어 수사에 나서는데... * '''Ep02. 감옥에서 온 퍼즐 Part.2''' > "과연 죽을 사람이 더 없을까요?" 자신이 제시한 '게임' 을 포기하겠다는 길수현의 앞에 사형수 이정수가 제시한 새로운 퍼즐! 15년 전 '강순영'을 살해한 범인을 찾지 못하면 어린 여자아이의 생명이 위험해진다! 대체 1989년 겨울, 서천에서는 어떠한 일이 있었으며 이정수가 감추고 있는 목적은 무엇인가? 수사팀 앞에 주어진 시간은 단 55시간 뿐, '강순영'의 실종에 얽힌 단서를 찾아 그녀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풀고 더 이상의 살인을 막아야한다! * '''Ep03. 녹 : 고속도로 실종사건''' > "빨리 잡아서 물어보고 싶다. 도대체 무슨 꿍꿍이로 이런 짓을 했는지..." 박정도 국장은 길수현을 리더로 하는 실종사건전담팀을 결성하고 오대영 경위와 진서준 수사관, 강주영 부검의를 팀에 합류시킨다. 그들이 맡게 된 첫번째 사건은 바로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사라진 회사원의 실종사건이였는데 회사의 사활을 건 중요한 기업설명회를 담당했던 실종자가 최근 갑자기 결근을 하는 등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였던 사실이 드러난다. 그러나 회사 사장과 실종자의 아내는 수사를 중단해 달라고 요청하는데... * '''Ep04. 녹 Part.2 : 정의''' > "가장 위험한 형태의 유괴에요. 노리는 건...부모의 고통-" 실종자 하태조가 유괴된 자신의 아이를 구하고자 류정국 사장의 아이를 유괴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수사팀은 하태조의 행방 추적에 총력을 기울인다. 하태조의 행방을 추적하던 수사팀은 하태조가 거래 현장에서 마주한 영정 사진 속의 여인 '은채린' 이 이번 사건과 관련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를 토대로 작금의 이중 유괴 사건을 계획한 범인 X의 정체에 가까워지는데...이중 유괴 사건 뒤에 숨어있는 진실은 무엇인가? 범인 X를 찾아야 두 아이를 살릴 수 있다! * '''Ep05. 살인의 재구성''' > "아빠, 나 지쳤어... 이제 벗어나고 싶어."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거론되는 후보자인 남석태 변호사가 박정도 국장을 통해 실종사건전담팀에 2주째 연락이 두절된 자신의 딸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해오고 수사팀은 그녀가 마지막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낸 장소에서 사람의 혈액이 묻은 빨간 여행 가방과 함께 이상한 소리가 녹음된 핸드폰을 발견한다. 살인사건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길수현과 오대영은 사건이 누군가에 의해 절묘하게 짜여졌다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실종인가, 살인인가? 빨간 여행 가방이 감추고 있는 비밀을 밝혀야한다! * '''Ep06. 예고된 살인''' > "아버지를 위한 복수...뭐, 그런거야?"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동영상을 온라인에 올린 여성이 사라졌다! 수사 결과 2주전 실종자가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했지만 묵인된 사실이 밝혀지고, 실종자의 방에서 언론에 노출되지 않은 일반인 사망 사건 현장을 그린 그림들이 발견된다. 그림이 가리키는 사건들을 쫒던 수사팀은 사건의 피해자들이 과거 한 공장에서 부당해고에 맞서던 노동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게 되는데... * '''Ep07. HOME''' > "누구나 가족이 되고, 아무도 버리지 않는 그곳으로..." 한 소녀가 길수현에게 '박사'라 불리는 소년을 찾아달라고 의뢰를 한다. '박사'의 정체는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던 '이동우'라는 고등학생으로 "누구나 가족이 되고 아무도 버리지 않는 그곳으로"라는 글을 SNS에 남기고 사라졌다. 수사를 진행하던 특수실종전담팀은 실종자 '이동우'가 최근 벌어진 연쇄살인 사건에 연루된 사실을 알게 되는데..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던 10대 소년이 사라지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 * '''Ep08. 청순한 마음 Part.1''' > "정선미...이 곳에서 대체 뭘 한걸까..." 30년 만에 잃어버린 딸을 찾은 100억대 자산가 할머니가 자신의 딸이 다시 실종되었는데 딸이 사라진 직후 이상한 전화가 걸려왔다며 신고해온다. 딸의 행방을 추적하던 특수실종전담팀은 딸의 수상한 과거를 알게 된다. 한편, 지난 번의 사건에서 자신 때문에 무고한 사람이 죽었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하던 오대영 형사는 특수실종전담팀에 합류하지 않고 광수대로 복귀해 혼자 토막살인사건을 수사하는데... * '''Ep09. 청순한 마음 Part.2''' > "결국 그 토막손 때문에 이 모든 사기의 실체가 드러난건데..." 길수현이 추적하던 조직사기단과 오대영 형사가 수사중이던 토막살인사건이 연관되었음이 드러나자 박정도 국장은 두 사람에게 함께 사건을 수사할 것을 지시한다. 수사팀은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들을 쫒던 중 그들의 충격적인 실체를 밝혀내게 되는데...토막난 사체와 100억 원대의 사기극! 미궁에 빠진 두 개의 사건에 드리운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무엇인가? * '''Ep10. injustice (부당함)''' <최종화> > "법 위에 있는 사람을 어떻게 심판하느냐 물었었지? 그 답은... 이거야." 정선미 실종사건의 여파로 인해 해체된 특수실종전담팀. 그러나 현직 여검사가 자신이 담당하던 사건의 피의자와 함께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수사팀이 다시 소집된다. 실종자들을 추적하던 전담팀은 한 화재현장에서 여검사의 시신을 발견하게 되고 그녀가 화재 이전에 살해되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실종자들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의 전말과 마주하게 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